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소개합니다.
인천은 우리 생각보다 많은 자원을 가진 도시 입니다. 섬과 데이트하기 좋은 올드타운, 골목들, 잘 만들어진 스포츠 시설과 신도시까지. 그 동안 인천이 보여주지 못했던 자원들을 콘텐츠로 만들어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인천을 주인공으로 하는 여행 정보 플랫폼 ‘피클(peaqle)’ 입니다. 피클은 픽(pick)하고, 클릭해 만드는 나만의 여행 가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인천이 가진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여행 정보, 선별된 콘텐츠, 굿즈 상품, 여행 코스 등이 포함될 계획 입니다. 또한 인천의 153개의 섬과 동인천 등의 올드타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골목길을 테마로 굿즈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